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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수지 모델 비타500 모델 새 광고 ‘착한 마음 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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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수지 모델 비타500 모델 새 광고 ‘착한 마음 송’ 화제
  • 변동진 기자 juven7182@naver.com
  • 승인 2014.03.07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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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비타500 모델에 재기용된 미쓰에이 수지가 ‘착한 마음 송’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최근 비타500 새 광고 두 가지 버전을 방송 및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타500 새 광고는 수지가 간호사, 경찰 등 여러 모습으로 변장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남녀노소, 장소에 관계없이 비타500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광고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비타민이 충전되는 듯’, ‘익숙한 멜로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네’, ‘봄이 온듯한 상큼한 분위기! 올해도 착한 수지랑 함께해야지’, ‘곧 다가올 춘곤증은 착한 수지와 함께 이겨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해 큰 인기를 얻었던 ‘참 착하네요' 광고에 이어 올해 공개된 ‘착한 마음’편 역시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며  “밝고 경쾌한 노래로 전국민을 응원하는 착한 드링크 비타500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작년 착한 비타500 모델로 활동한 수지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모금활동, 수능 전 고 3 수험생을 찾아가 수능응원을 펼치는 등 다양한 착한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착한 비타 500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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