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침은 '기분 좋은 아침 메뉴'의 컨셉으로 지난해 10월 출시되어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되는 롯데리아만의 한국형 아침 메뉴다.
오는 19일부터 5일간 운영하는 콤보 메뉴는 아침메뉴 7종 중 햄에그머핀과 아메리카노로 구성되어 있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2시간 동안 2천 원에 판매한다. 또 아메리카노는 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착한아침 메뉴 중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햄에그머핀 제품과 아머리카노를 결합해 부담없는 가격인 2천 원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바쁜 현대인의 삶에 든든한 아침 식사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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