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는, ‘각 영역별 분과 위원회 설치를 통해 대내외 이슈에 대한 대응 및 협회의 위상을 제고 하는데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인선 및 주요 역할이다.
o 커뮤니케이션 분과위원회 :주요 이슈에 대해 각 부문 조율 및 협력을 촉진, 유도
-위원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
-부위원장 : 김상규 더팩트 대표
o 정책포럼 분과위원회 : 주요 현안에 대해 외부 인사 초청, 소통
-위원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
o 정책거버넌스 분과위원회 : 정부 정책 및 법제도 관련 현안과 이슈에 대응
- 위원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 부위원장 최정식 보안뉴스 대표
o 비즈니스 소통 분과위원회 : 회원사와 업계와의 교류, 협력 및 소통
- 위원장 이의춘 미디어펜 대표
- 부위원장 김상규 더팩트 대표
o 미디어 분과위원회 : 포털, SNS 등 기사유통 플랫폼과 기타 미디어와의 협력 및 대응
- 위원장 양승욱 미디어잇 대표
- 부위원장 이종엽 프라임경제 이사
o 조사연구 분과위원회 : 대내외 협회 현안 및 이슈에 대한 조사연구 기능
- 위원장 황춘섭 조세일보 대표
- 부위원장 조영행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대표
한편,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001년 창립된 인터넷언론을 대표하는 단체로 45개 매체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