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비타민 보충용 건강기능식품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제품의 비타민C 성분이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속쓰림이나 위장장애 없는 흡수율과 생체이용률로 부족한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보충해준다고 설명했다.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는 비타민C와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6 등 4종의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주는 블랙페퍼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는 하루 두 알로 필요한 비타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춘곤증으로 나른한 봄에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로 피부와 관절 건강은 물론 활력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씨앗 속편한 비타민C 골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내 이자녹스 매장과 보떼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0일분에 2만4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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