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는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좋은 하루의 시작' 캠페인 론칭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심 켈로그는 4월3일부터 한 달간 도산공원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과 함께 켈로그의그래놀라, 콘푸레이크를 활용한 팬케이크,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농심 켈로그 관계자는 "켈로그는 '마이쏭'과의 코-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곡물의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는 켈로그 시리얼을 '마이쏭'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처럼 팬케잌, 샐러드 등에 활용하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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