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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초대마왕 대표메뉴 '치파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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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초대마왕 대표메뉴 '치파이' 인기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5.04.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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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2일 지난해 12월 런칭한 ‘초대마왕’(대표 김병훈)의 대표메뉴 '치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비비큐 초대마왕의 대표메뉴인 ‘치파이’는 대만 국민들이 사랑하는 인기 길거리 음식으로 닭고기를 뼈 없이 얇게 발라 돈가스처럼 바삭하게 튀겨낸 커다랗고 납작한 모양의 테이크아웃 메뉴다.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BQ 초대마왕 노원역점은 16㎡(5평) 남짓한 매장에서 일평균 치파이 130~150개를 판매하고 일 매출 80~100만 원을 기록했다.

비비큐 초대마왕 노원역점의 한옥현 사장은 “초대마왕 노원역점은 노원역 4,7호선 환승구간 내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은 물론이고, 본사 차원에서 SNS 이벤트를 활발히 시행해 오픈 4개월 만에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초대마왕 사업부에 따르면 투자금 대비 높은 매출 효율성을 기록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학원가, 지하철 역사 내, 대학가 인근에서 초대마왕을 운영해 나갈 예비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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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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