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파스퇴르, 천연벌꿀 20% 넣은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 출시
상태바
파스퇴르, 천연벌꿀 20% 넣은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 출시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5.05.21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스퇴르가 천연벌꿀과 고급 발효버터를 넣은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는 숙성한 발효버터와 국산 아카시아 천연 벌꿀이 20% 함유된 건강한 버터다. 벌꿀향, 합성색소, 합성보존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자연 원료 100% 제품이다.

부드러운 스프레더블(spreadable) 타입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바르기만 하면 천연벌꿀의 달콤함과 발효버터의 깊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발효버터의 풍미를 더 깊게 느끼기 위해서는 데우지 않은 빵에 발라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정통 유럽식 발효버터를 통해 국내 버터수준을 업그레이드한 파스퇴르가 이번에 천연벌꿀을 넣은 허니버터를 추가하게 되었다”며 “달콤하고 풍부한 맛의 허니버터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스퇴르 건강한 발효버터 허니는 대형마트, 슈퍼,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가 200g 4,900원.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