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오는 17일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것에 출석의사를 밝혔다. 국회 정무위는 이날 신 회장과 황각규 롯데그룹 사장(정책본부 운영실장)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롯데그룹은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하게 준비해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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