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9월의 극한여행’ 기획전을 연다. 신규 오픈한 서울 ‘KY헤리티지 호텔’, ‘신라스테이 마포/울산/제주’,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호텔’ 숙박권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 제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파크선샤인 제주호텔’ 등의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11번가 오치성 여행 담당 MD는 “최근 명절 연휴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명절 힐링족’이 늘었다”면서 “추석 연휴 전후로 럭셔리 힐링을 보내고 싶은 고객들이 일찍부터 호텔숙박권을 구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11번가는 오는 23일까지 ‘休즐거운 연휴’ 기획전을 열고 각종 홈파티 먹거리, 캠핑용품 등을 최대 45% 할인해 판매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