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정호 전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최정호 신임 대표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까지 일본지역본부장을 맡았으며 현장 경영 중심의 영업, 노선 전문가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진에어 대표이사를 맡았던 마원 상무는 지난 11일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 ▲ 최정호 진에어 신임 대표이사.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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