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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바디프랜드, 마산양덕점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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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바디프랜드, 마산양덕점 이전 오픈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4.05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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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마산양덕직영점을 이전 오픈했다. 바디프랜드는 창원마산전시장에 있던 직영점을 양덕동 메트로시티 후문 양덕사거리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마산양덕직영점에서는 바디프랜드가 올해 처음 출시한 2016년형 ‘파라오S’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태리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W얼음정수기’, ‘W탄산수기’,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도사진] 안마의자 브랜드 파워 1위, 바디프랜드 마산양덕점 이전 오픈!.jpg
또한 마산양덕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카드 작성 시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지급한다. 또한 4월24일까지 마산양덕직영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 모델) 렌탈 및 구매 고객에게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마산양덕직영점 이성근 지점장은 “고객분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이전 오픈하였다”며 “어버이날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바디프랜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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