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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텐비’, 고함량 비타민B 섭취로 춘곤증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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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텐비’, 고함량 비타민B 섭취로 춘곤증 타파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5.0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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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문 모(남)씨는 최근 갑작스러운 졸음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털어놨다. 아침 출근 시 운전을 하면서도 쏟아지는 잠 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그럴때면 잠을 쫓기가 매우 어려웠다. 낮잠을 자도 저녁 무렵에 또 잠이 오는데 정작 잘 때가 되면 시간을 놓치기 일쑤다. 문 씨는 “봄이 돼서 춘곤증을 겪는 것인지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봄철 갑작스러운 일조량의 증가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이라고도 불리는 봄철 만성피로로 인해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하고 복통, 두통, 눈의 피로,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비타민B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B는 에너지대사를 활성화시켜 피로 회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구내염, 피부염, 빈혈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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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로 한미약품(대표 이관순) '제텐-비'가 주목받고 있다.

제텐-비에는 피로회복, 에너지 대사 활성화, 빈혈예방, 뇌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비타민B군 10종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E가 균형있게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군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및 생식기능을 강화하는 아연을 비롯해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 등이 포함된 비타민B 복합체(이노시톨)가 함유돼 있다.

제텐-비에는 미강유(쌀겨기름)에서 추출한 감마오리자놀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위장 신경증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텐비는 노란색의 타원형 필름 코팅정으로 목 넘김이 쉽고 비타민B 특유의 냄새도 최소화 했다. 12세 이상 어린이 및 성인 기준 1일 1회 1정 또는 2정을 식후에 복용하면 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에 지친 현대인이 반드시 복용해야 하는 제품”이라며 “제텐-비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 지킴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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