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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프리츠 전속모델 ‘마마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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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프리츠 전속모델 ‘마마무’ 발탁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05.0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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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파이형 스틱과자 프리츠의 전속 모델로 실력파 아이돌 그룹 마마무를 발탁했다.

해태제과는 지난 3월에 출시 이후 시장에 안착 중인 프리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마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틱과자인 프리츠의 주 구매층이 10-20대 여성들이라는 점에 착안해 ‘걸크러쉬’로 젊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한 것.

[사진] 해태 프리츠 전속 모델 마마무.jpg
마마무가 가진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을 통해 프리츠의 바삭한 식감이 주는 재미와 유쾌함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마마무의 프리츠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츠는 여러 겹의 파이 구조로 바삭함을 살린 파이형 과자다. 일본에서 1963년에 출시된 프리츠는 현재까지도 특유의 바삭함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프리츠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식감이 강점인 프리미엄 스틱과자다”라며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반전매력을 가진 프리츠와 무대에선 카리스마를 일상에선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마무와의 만남이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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