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인천검단직영점을 오픈했다.

인천검단점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렉스엘(REX-L)’을 비롯해 2016년형 ‘파라오S’,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직수형 냉온 정수기 ‘W냉온정수기’, ‘W정수기’, ‘W얼음정수기’, ‘W탄산수기’,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한 데 모여 있다.

바디프랜드는 인천검단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매장을 방문해 고객카드를 작성하면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제공하며 이달 말까지 인천검단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 모델) 렌탈 및 구매 고객에게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인천검단직영점 송인길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건강 선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각광받고 있다”며 “15일까지 아우디 승용차 A6 등을 증정하는 가족사랑 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매장을 방문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최근 설문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안마의자 시장 보고서’에서 66.1%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6 제1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도 헬스케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