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현대백화점 신촌점 9층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최고급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와 바디프랜드의 독보적인 특허기술인 하지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온열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프레지던트 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달 말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의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포함해 특별한 혜택이 증정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김동훈 매니저는 “현대백화점 신촌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며 “언제나 부담없이 매장을 찾아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