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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원짜리 다운 패딩 3년 만에 탈색돼 얼룩덜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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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원짜리 다운 패딩 3년 만에 탈색돼 얼룩덜룩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1.04 08:35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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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7-01-21 22:54:05
탈색돼라고 햇볕에 3년간 말려도 다른옷은 옷이 탈색되지않겠네 근데 70만원주고 사서 조심히 입고 넣어둔 옷이 탈색된 이유가 생활가스의 영향을받아서 소비자 책임이라네 헐~~무슨 이런 개 소리

혜영 2017-01-06 18:50:13
저도 같은 제품인데 얼룩이 생겼어요. 옷속의 솜털에 기름성분이 많을시 얼룩이 생기기도 한다는데요. 어떻게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소비자고발센터에 문의해 봐야할 것 같아요.

밝음 2017-01-06 18:59:45
저도 위와같은 상황에 놓여있어요 옷여기저기에 얼룩이지고 탈색이된것처럼 색이 바래 해결안을 찾지 못하고있어요 패딩의 털을 넣을때 기름이묻어있는 거위털을사용한경우 거위털의기름이 밖으로베어나와 탈색이 되는경우가있다고들었어요 분명제품의 이상이 있다고 생각ㅇ 듭니다

000 2017-01-21 22:50:36
몽벨 완전 웃김
3년도안된옷이 탈색된 이유가 소비자때문이라네‥

000 2017-01-21 22:56:12
70여만원 주고 점퍼사서 3번째겨울에 입을라한데 옷이 탈색돼 못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