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10년 숙성 고품격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참나무통에서 10년간 숙성 시킨 100% 순쌀 원액의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375ml) 2병과 스트레이트, 언더락스 전용잔 각 2개가 함께 들어있다.

일품진로는 마시는 순간 입 속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향은 물론 깔끔한 목 넘김과 오크 향의 여운이 특징으로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선물세트는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과 이마트 50개 지점에서 판매된다. 한정 수량만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 속 10년의 기다림 끝에 만들어진 귀한 술로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명절 선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일품진로 선물세트로 감사의 진심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