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신사업추진단은 최현만 수석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편입돼 앞으로 국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신성장 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해외사업 전문가로 인정받는 민경진 글로벌부문 대표(부사장)가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진두지휘한다. 글로벌부문 대표는 류혁선 글로벌경영본부장이 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에 설립된 신사업추진단이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서 주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건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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