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정남)은 모델 설현이 출연하는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TV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특화된 서비스인 `1:1 전담 상담사`와 다양한 할인혜택을 주제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1:1 전담상담사 서비스는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하더라도 전담상담사가 지정이 되어 자동차보험 관련 문의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고 모델로는 메인 모델인 설현과 함께 멀티모델 3명도 함께 등장해 동부화재에 왜 가입했는지 이야기하는 형태의 증언식 광고 시리즈로 제작됐다.

멀티모델로는 현재 농구 해설위원과 예능인으로 활약중인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개그우먼 김지민, 프로야구 전담 아나운서 배지현이 출연한다. 이들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핵심 고객인 30~40대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는 물론 자신의 보험 가입 이유를 신뢰감있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광고 속에서 설현은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대표모델로서 광고의 문을 열고 멀티모델들은 1:1 전담상담사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주제로 본인이 왜 동부화재 참좋은다이렉트를 왜 가입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하는 콘셉트다.

또한 전담 상담사 역할로 실제 동부화재 참좋은 다이렉트의 1:1 전담 상담사가 출연한다. 이번 광고는 케이블TV, 스포츠, 예능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