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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 '슈퍼 갑' 구글‧ 애플 "우리 사전에 환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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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 '슈퍼 갑' 구글‧ 애플 "우리 사전에 환불 없다?"
소비자 '핑퐁'에 시달리고 게임사는 눈치보기만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7.10.23 08: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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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맘 2018-01-09 19:30:10
저두 이틀전에 똑같은일을 겪은 피쉬돔게임의 실수구매한 피해자입니다.
잘못터치한 이유로거금 130,000원이 구매가되었고 다음날 구글고객센타로 문의했지만 위에 내용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서로 미루고만 있는 실정이여서 답답함을 어디다가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구글플레이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것에대해 방치.방관하는 공범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제해결을위해 아무것도하지않는 방관자인구글은 각성하시죠!!!!

ㅇㅇ 2017-11-10 21:17:39
환불할거면 결제를하지 말아야..
즐길거 다즐기고 환불하는 유저들이 먼저 잘못한것으로 보입니다.

환불다해주면 게임사만 호구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