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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대 명품시계 정작 시간도 안맞아, 사용자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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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대 명품시계 정작 시간도 안맞아, 사용자 과실?
표준범위를 초과한 오차 빈번...업체 '자성' 원인 주장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7.11.08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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