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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구 배송 한 시간 전 연락준다더니 '빈말'?...물건 못 받고 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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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가구 배송 한 시간 전 연락준다더니 '빈말'?...물건 못 받고 허탕
  • 조지윤 기자 jujunn@csnews.co.kr
  • 승인 2018.01.19 07: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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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 2018-09-09 21:17:38
배송비만 재대로 측정해줘봐요 이런일 있나 한국이 가구 배송비 이렇게 싸게 책정만 안해도 ....
부피 중량 으로 택배책정하듯이 하면 서비스 당연히 좋겠죠
장롱 하나에 수수료 재하고 14000 원 이면 말 다 했지요
사람 혼자 옴기고 설치 다해주고 14000원에 어떤 서비스를 바라는지요 좉같은 한국 배송비 가구 배송기사가
다 때려치고 셀프로 가구 사서 설치 하는 나라가 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