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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 온라인·고객센터 소비자 편의 강화...“지점 방문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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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 온라인·고객센터 소비자 편의 강화...“지점 방문 필요 없다”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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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대표 이재원)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등의 간편 계약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핀테크 확대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점 방문 없이 편리한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를 통해 현대라이프생명 보험 가입자들은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모바일 등에서 보험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 및 보험계약 대출서비스 등 보험 관계 서비스 대부분을 종전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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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험금 청구액 100만 원 이하의 사고보험금 등은 현대라이프 홈페이지와 팩스, 모바일 등에서 손쉽게 청구 가능해졌다. 계약내용 조회와 보험계약대출 신청, 상환 등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라이프생명 측은 인터넷, 모바일을 이용하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한편 각 업무별 절차와 서식, 이용사례 등을 나열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당사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보험의 디지털화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간편화 서비스 뿐 아니라 계약관리, 계약대출, 중도인출, 상환 등 보험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의 편리성을 극대화해 소비자만족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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