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치냉장고 소비자 불만 스탠드형이 90% 차지...이유는?
상태바
김치냉장고 소비자 불만 스탠드형이 90% 차지...이유는?
간접냉각 방식으로 소음 ‧ 신선도 하락 등이 원인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03.16 07:07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모세아빠 2019-11-14 09:10:04
딤체냉장고 서비스문제많습니다.
고장난부분이 소비자과실로인해 고장날수있는부분이 아닌데 무상수리는 않된다네요.소비자과실이 아니라는것은 알겠지만 비용내고 서비스를받야야된다네요.비용이많이나오지만 1년이넘었기때문에 소비자과실이 아니더라도 어쩔수없다네요.
회사서비스방침에 무상서비스않된다네요.
약간의결함이니 본드로 붙여서 사용하라네요. 어이가없어 웃고말았네요.
딤체! 앞으로 내생전에 딤체냉장고는 물론이고 딤체 가전제품은 절대않살랍니다.
딤체 아웃!!

더블어 사는세상 2019-08-23 13:55:22
저두 2018년 9월에 딤채 스텐드형 김치냉장고를 같은 제품 2대를 구입했는데요
김치가 곰팡이에 물러서 썩은 김치를 먹을수가 없네여.
업체측은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두 업다구 하면서 교환 환불을 안해쥬고
소비자입장에서 정말 억울하기만 합니다.
2대 전부 같은증상인데요 업체에 얘기해봐야 무용지물 입니다.
정말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신중히 선택하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김진숙 2019-01-21 11:38:02
처음엔 삼성스탠드형을 구입했는데 몇년 못쓰고 고장이 났어요. 수리비가 넘 많이 나오고 수리해도 몇년 더 쓸 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다고 하여 2016년에 위니아 스탠드형을 구입했는데 형제들과 똑같이 김장을 하여 보관하였어도 형제들 김치는 멀쩡하고 저희것만 냄새가 심하여 2016년에 담근 김장이 4통이나 못먹고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있고 2017년에는 조금 담갔지만 냄새가 심하여 2통이나 남아있는데 사서 먹었고 2018년에는 김장을 거의 포기하고 양념값이 아까워 2통만 담갔어요. 김치냉장고가 있어도 자리만 차지할 뿐 무용지물입니다.
서비스 기사님이 뚜껑형보다 보관성이 떨어지니 어쩔수 없다고 온도만 저온으로 설정해주었어요.
새로 구입한 김치냉장고를 의심도 안하고 서비스 받을 생각도 안한 제가 참 어리석...

오리진 2018-12-16 21:02:16
삼성제품 쓰고 있습니다. 김치가 5개월되니까 확 시어버려서 신김치가 되었어요.
김치냉장고는 뚜껑으로 생긴거 쓸 걸 그랬나봐요.ㅠ

오*이 2018-10-30 23:59:51
맞아요
똑같은 김치 다른 냉장고거는 괜찮은데도 김치 잘못이래요ㅎㅎ
완전 엘지 스텐드형 김치냉장고 불매운동하고 싶습니다.
기사님마다 다른 온도가 정상이랍니다.
기계 이상이 아니니 교환이나 환불은 물론 받을 수 없구요ㅜㅜ
온도보상제도라는게 일반 소비자가 아는 내용입니까?
저만 모르나해서요ㅜㅜ
엘지 아웃이네요ㅜㅜ
내내 그런 제품이 걸리지않아 좋은 기업이미지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일 대처하시는 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특히 제 말과는 상관없이 같은 말만 반복재생ㅜㅜ
들으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
어떻게 온도 유지가 안되는 제품이 정상인지...이해가 안됩니다.
꼭 꼭 되짚어 생각하시며 판단하시어 구매결정하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