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형 홈쇼핑에서 주문한 6년근 홍삼. 박스 포장을 연 소비자가 내부 포장지에 가득 펴 있는 곰팡이를 보고 경악했다.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의 위생관리를 지적한 소비자는 “업체 측에 연락해 조치를 원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홍삼 브랜드 측은 “민원 해결을 위해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고객이 받지 않더라”며 소비자 주장과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귀뚜라미, 몽골 훈누구렌건설과 업무협약 체결 항공기 엔진 신탁수익증권 거래·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알리·테무서 판매한 일부 어린이 제품서 카드뮴·납 등 유해성분 검출 삼성SDI, 1분기 영업익 2674억...전년 比 28.8% 감소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라엘에스’ 견본주택 오픈 호반그룹,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협력사에 감사 선물 전달
주요기사 귀뚜라미, 몽골 훈누구렌건설과 업무협약 체결 항공기 엔진 신탁수익증권 거래·예금상품 비교추천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 알리·테무서 판매한 일부 어린이 제품서 카드뮴·납 등 유해성분 검출 삼성SDI, 1분기 영업익 2674억...전년 比 28.8% 감소 롯데건설-SK에코플랜트, 울산 ‘라엘에스’ 견본주택 오픈 호반그룹,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협력사에 감사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