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개발하고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댄스빌’은 춤과 음악을 주제로 캐릭터의 동작과 음악의 리듬을 조정할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이다.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세계 유저들과 공유하거나 경연대회를 통해 경쟁을 할 수도 있다.
CBT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테스트는 전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선물로 제공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