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직영점에 가서 가족할인 관련 결합을 변경코자 사전에 114로 문의하여 구비한 서류를 가지고 갔다.
대표자가 안와서 안된단다.
되는걸로 알고 왔으니 다시 확인을 요청했다.
된단다.
그러다 변경자가 안와서 또 안된단다.
되는걸로 알고 왔으니 다시 확인을 요청했다.
통화 내용을 들으니 된다.
그러나 안된다며 나가란다.
나중에는 업무 방해에 해당된다며 자기가 사장이니 꺼져달란다.
너무 억울해서 항의하니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겁박을 한다.
결국 112에 신고했다.
태도 변화, 운다.
나를 완전 행패를 부리며 고함을 지르는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어이가 없다.
직원을 어떤 기준으로 뽑는걸까?
완전 생날라리다.
민사 소송까지 갈 생각이다.
어디서 남자가 주...
고객센터직원은 잘해도 현장직원은 아닌것 같다 어떻게 1등 했을 까
인터넷 잘하고 있는데 아무말 없이 건물외벽 연결 박스 제거해가고 다시연결 해달라고 하니 내일 해준다고 하고 이건 경우가 어디 있지....이로 인해 2가구 가 인터넷 및 TV를 강제 조치 당함.....
현실 현장은 영 아님 다시 알아봐야 할 듯
직영점에 가서 가족할인 관련 결합을 변경코자 사전에 114로 문의하여 구비한 서류를 가지고 갔다.
대표자가 안와서 안된단다.
되는걸로 알고 왔으니 다시 확인을 요청했다.
된단다.
그러다 변경자가 안와서 또 안된단다.
되는걸로 알고 왔으니 다시 확인을 요청했다.
통화 내용을 들으니 된다.
그러나 안된다며 나가란다.
나중에는 업무 방해에 해당된다며 자기가 사장이니 꺼져달란다.
너무 억울해서 항의하니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겁박을 한다.
결국 112에 신고했다.
태도 변화, 운다.
나를 완전 행패를 부리며 고함을 지르는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어이가 없다.
직원을 어떤 기준으로 뽑는걸까?
완전 생날라리다.
민사 소송까지 갈 생각이다.
어디서 남자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