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이 초과 검출된 4개의 제품은 폴란드산 ‘링곤베리 분말’ 제품이다. ‘주식회사 시장이야기’, ’(주)허브인코리아‘, ’팬아시아마케팅(주)‘, ’보문트레이딩 주식회사‘의 제품으로 확인됐다.
세슘 기준치는 100 Bq/kg이하이며 4개의 제품에서는 120~504 Bq/kg의 세슘이 초과검출되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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