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 변경은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 라벨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두꺼비 캐릭터와 각 제품의 과일별 시즐감을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 상무는 “패키지 디자인이 참이슬과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과일리큐르 제품의 특장점인 과일 맛을 강조하고 두꺼비 캐릭터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친근하게 타깃층과 소통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대표 브랜드로 시장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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