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수입업체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카렐리아 링곤베리’(유통기한 2019년 2월 27일) 제품에 대한 회수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6일 이 제품에 대해 ‘기준치을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회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식약처는 “수입업체의 재검사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해당 제품을 재검사한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식품업체는 식약처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제품에 대해 2곳 이상 외부기관의 성적서가 있으면 재검사 요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입은 60대 이상 고객 여·수신 금리 우대 종근당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요거트 ‘마시는 락토핏 유산균’ 출시 NS홈쇼핑 조항목 대표, '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 CEO 부문 수상 경동나비엔, '한 번 더 콘덴싱' 캠페인 진행 매일유업, 무지방∙고단백 ‘매일 바이오 프로틴 요거트’ 출시 삼성전자, 인천공항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무료 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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