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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점 개점행사 개최 "안마의자 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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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점 개점행사 개최 "안마의자 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예정”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08.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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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일대에 자사의 직영전시장 광화문점을 개점한 기념으로 17일 오픈행사와 함께 추성훈·추사랑 부녀의 팬사인회 등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광화문점은 전국에서 125번째로 개점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직영전시장이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들어 서울 공덕, 청담, 충남 서산, 경남 김해, 경기 남양주, 강원 속초 등에 직영 전시장을 속속 개점하고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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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 광화문점

바디프랜드 측은 17일 광화문점 개점 행사를 개최하고 자사의 광고 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 팬사인회,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 경매,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팬사인회는 17일 낮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기념촬영도 병행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설계, 지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준히 오픈할 것”이라며 “광화문점 개점을 기념해 팬사인회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광화문점 직영전시장에서 자사의 대표 안마의자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비롯 ‘파라오S’,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천연 라텍스침대 브랜드인 ‘라클라우드’와 침구 브랜드 ‘벨로라’ 및 ‘W정수기’ 제품군도 비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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