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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대여 직전 '쓸수없는' 차량 변경 후 보상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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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대여 직전 '쓸수없는' 차량 변경 후 보상도 '나몰라라'
휴가철 차량 대여하느라 50만 원 손해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09.09 08: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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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0-01 14:52:20
나도 예약하고 주차장 갔는데 차 없어서 전화했더니 차가 다른장소에 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그럼 왜 예약받았노 ㅋㅋㅋㅋ

활쟁이 2018-09-11 01:39:38
나도 이런적있음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빌렸는대 차에 뭐가고장나서 스마트키가 안된다고 다른차 타라고말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