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사는 김 모(여)씨는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한 쌀 생산연도를 보고 의구심이 들었다. 생산연도가 수기로 고쳐져 있었기 때문. 김 씨는 판매처에 문의했고 수기로 생산연도를 적은 쌀이 8개가 더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아무리 봐도 7을 8로 고쳐 올해 생산한 쌀로 속여 파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송진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화장품 전성분 표기 의무화 7년째지만 오픈마켓은 정보 '깜깜' 새로‧크러시 선전에 1분기 한숨 돌린 롯데칠성…올해 매출 기대 교원, 상조·여행·호텔 등 비교육 사업 다각화로 돌파구 JB금융, 금융지주 중 홀로 '플러스 성장'...연체율은 숙제 불황 속 실탄 비축...삼성SDI·삼성전기 현금성 자산 급증 웰컴저축은행, 중도해지 수수료 수익 46% 급감
주요기사 화장품 전성분 표기 의무화 7년째지만 오픈마켓은 정보 '깜깜' 새로‧크러시 선전에 1분기 한숨 돌린 롯데칠성…올해 매출 기대 교원, 상조·여행·호텔 등 비교육 사업 다각화로 돌파구 JB금융, 금융지주 중 홀로 '플러스 성장'...연체율은 숙제 불황 속 실탄 비축...삼성SDI·삼성전기 현금성 자산 급증 웰컴저축은행, 중도해지 수수료 수익 46%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