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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교통카드 잔액 카드사 주머니로...3천억원 낙전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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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교통카드 잔액 카드사 주머니로...3천억원 낙전수입
현금과 동일 개념...법정서도 카드사 손 들어줘
  •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 승인 2018.11.02 07: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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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2019-10-30 07:20:47
과징금물리고 환불조치해야지 이런문제점 해결하라고 국회의원뽑고 공무원들 있는거 아닌가 정부의무능이 여기서도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