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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키운 수입 상용차 '품질문제'로 소비자 분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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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만 키운 수입 상용차 '품질문제'로 소비자 분쟁 격화
차량 결함 주장과 소송 잇따라...국토부 조사 예정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11.27 07: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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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8-11-28 21:35:14
결함차량이라고 그렇게 외쳐도 정부는 보고만있고 제조사들은 대한민국 개법을 악용하고있고 피해는 차주들만 고스란히 떠안고 제조사는 차팔아 이윤남기고 서비스기간엔 없던 부품이 서비스기간 끝나면 즉시 나타나 수리해주고 부품으로 장사하고, 정부는 화물기사들 각종세금 삥뜯고, 운송사는 기사들 알선료나 지입료로 피빨아묵고,회계사에는 세금신고 의뢰하고 수수료 갓다주고, 주유소 먹여 살리고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화물기사들 살아남겠나? 얼마전에는 유가보조마저 정부에 조롱당하고 기가찬다

소심트러커 2018-11-27 11:08:04
괜히 이러다 과적문제로 불똥이 넘어오지 말기를 아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