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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공청회] 업계 "기관투자 자금 유입되야" vs 당국 "성장위해 필요, 균형점은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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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공청회] 업계 "기관투자 자금 유입되야" vs 당국 "성장위해 필요, 균형점은 찾아야"
  •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 승인 2019.02.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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