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는 이세르이나지역에서 선별한 최상급 트러플을 얇게 슬라이스한 킹오브 트러플 카르파쵸(17만 원대, 80g)와 요리를 풍미 있게 완성해 주는 킹 오브 트러플오일(6만 원대, 100ml)를 활용하여 이탈리아 명품 트러플 브랜드인 ‘킹 오브 트러플’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선착순 사전 예약 고객 12명, 참가비 1만 원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을 통한 ‘소확행’ 트렌드와 유럽 요리에 대한 관심으로 T.B.O. 외에도 다양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재료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참가하는 고객들에게 이탈리아 명품 스테이셔너리 브랜드 ‘파브리아노’의 다기능 노트와 앞치마가 담긴 ‘갤러리아 시그니처 패키지’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이탈리아 식품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T.B.O.는 트러플(Truffle), 올리브 오일(Olive Oil), 발사믹 식초(Balsamic Vinegar)이다. 요리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요알못’들에게 요리 치트키로 맛과 향을 잘 낼 수 있는 재료로 만능 레시피로 통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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