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브랜드 TV 액정에서 구입 1년 반 동안 가로, 세로 검은 줄이 잇달아 생기는 하자가 발생했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박 모(여)씨는 지난 2018년 1월 TV를 구입했고 7개월 뒤인 그해 8월 화면에 가로 줄이 생겨 패널을 교체 받았다. 1년 뒤인 지난 7월에는 세로로 까만 줄이 생겨 TV를 볼 수 없을 지경이 됐다. 박 씨는 “교체 받은 패널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해 제품 불량이라 생각해 교환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멀쩡하던 냉장고·세탁기·인덕션 강화유리 저절로 '와장창' '중고차 매입가 공개' 논란...'영업비밀 침해' vs. '투명성 확보' 공방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글로벌 흥행 돌풍...'IPO 대박' 터질까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감소...'차별화 식품'으로 수익성 개선할까 KB·우리·하나 등 은행계 저축은행 실적 반등...신한저축만 순익 감소 롯데글로벌로지스, 매년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장난감 수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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