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85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881억 원으로 3% 증가했다.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587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 780억 원으로 32.9% 성장했다. 다만 합산비율은 손해율 상승에 따라 105.3%에서 올해 상반기 108.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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