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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먼지 논란' 의류건조기 9월 2일부터 145만대 무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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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먼지 논란' 의류건조기 9월 2일부터 145만대 무상수리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9.08.29 15: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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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2019-09-02 11:38:37
건조기 사용 후 그대로 두면 냄새가 납니다

엘지배신 2019-08-29 20:48:40
무상 수리해도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이 안됩니다. 여전히 물세척으로 인한 곰팡이 . 세균 어찌할겁니까?자동 세척 건조기를 샀는데 물빼는 호수를 만들어 준다네요. 안에는 콘덴서가 녹쓸어 있는데 분해했을때 청녹가루가 건조기 군데 군데 퍼져있던데 드럼에는 안들어간다고요? 제대로 검수한거 맞습니까? 응축수 색깔마저 누렇던데요.1급 발암물질이라는군요.청녹 또는 세균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부병 및 호흡기 질환 피해자 가 있는지 아십니까?사용하기 진짜 무섭습니다.제2의 가습기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