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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신증권 노조 "전 지부장 6개월 정직처분... 노조 위축시키려는 보복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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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신증권 노조 "전 지부장 6개월 정직처분... 노조 위축시키려는 보복 행위"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9.09.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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