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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택배 보상 '별따기'...하염없이 미루며 책임 핑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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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택배 보상 '별따기'...하염없이 미루며 책임 핑퐁만
업체들 무책임...대부분 중재기관 거쳐 해결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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