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유 모(여)씨는 분양 받은 새 아파트에 지난해 입주했다. 겨울이 되면서 벽면에 결로로 인한 곰팡이가 잔뜩 피기 시작했다.특히 아기방에 유독 심하게 곰팡이가 발생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유 씨는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집에 곰팡이가 발생한 것은 분명한 하자”라며 “헌데 건설사 하자보수팀은 락스만 뿌리는 등 성의 없는 조치만 반복하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건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텔레콤, 1분기 매출 4조4746억 원 2.3% 증가...AI 사업이 견인 동부건설, 2024년 협력업체 모집...동반성장‧상생협력 도모 호반건설, 2024년 신규 협력사 공개 모집...경기 침체에도 동반성장 꾀해 GS건설, 순천만국가정원에 인접한 ‘순천그랜드파크자이’ 6월 분양 예정 제네시스, 신규 사양 대거 추가된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 토스뱅크 외화통장 출시 105일 만에 100만좌 돌파...누적 5.8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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