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업체 측에서는 “센서가 민감하고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수리할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고.
한 씨는 “오염도 가장 나쁨의 기준이 80정도 라는데, 밤새도록 500 이상을 유지하며 시끄럽게 돌아간다”며 “다음날 아침 공기오염도 수치는 여전히 동일해 공기를 정화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데 센서가 민감한 탓이라니 어이없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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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업체 측에서는 “센서가 민감하고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 수리할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고.
한 씨는 “오염도 가장 나쁨의 기준이 80정도 라는데, 밤새도록 500 이상을 유지하며 시끄럽게 돌아간다”며 “다음날 아침 공기오염도 수치는 여전히 동일해 공기를 정화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데 센서가 민감한 탓이라니 어이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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