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강진의 한 농가에서 초대형 `슈퍼고구마'를 수확해 화제다.이 고구마는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이정식(63)씨가 텃밭에서 캔 것으로 무게가 4.3kg에 이른다.200-300g인 보통 고구마의 20배 가량 되고 크기는 핸드볼 공과 맞먹는다.이씨는 27일 "고구마를 캐는데 바윗돌이 나오는 줄 알았다"며 "워낙 커서 군 농업기술센터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세븐일레븐, 잠실 인근 9개 점포 포켓몬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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