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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7년 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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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7년 간 이어져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0.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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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가 7년 간 지속된 이벤트로 연중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 우체통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이벤트가 코로나19 이슈를 반영하여 진행된 데 이어 6월 이벤트 역시 계속되는 코로나로 지쳐 있을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편지를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를 두는 요즘에도 가족사랑 우체통을 통해 가족사랑은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캠페인 메시지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며 “코로나가 계속 되는 현재 가족사랑 우체통이 가족간의 소통을 독려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신저로 기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뒤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의 3가지 전송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서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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