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라피노 락토 트랩 워터를 78% 함유해 피부 균형을 유지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 단계에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의 효과를 높여준다.
한편 지난 1월 론칭한 홀리추얼은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효능 제품과 감각적인 리추얼을 제안하는 홈에스테틱 브랜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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