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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인덜지,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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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인덜지,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출시
  •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 승인 2020.1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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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주류 유통 자회사 인덜지는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LF 인덜지는 2014년부터 줄곧 국내 스파클링 와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니니의 시장 확장을 위해 와인 스프리처의 국내 단독 출시를 결정했다.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는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소다수를 혼합한 칵테일(과실주)로, 알코올 도수는 5.2%다. 레몬맛과 스트로베리맛 2종이며, 500mL의 캔 형태로 출시한다.

스페인 라만차 지방의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스페인 북서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풍부한 천연과일 원료를 사용, 청량한 풍미와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버니니 와인 스프리처는 모노마트 전국 매장을 비롯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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