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인 12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시그니처 구운점보아몬드(400g‧봉) 9990원에 1+1 ▶햇구운아몬드(900g‧봉) 9900원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시그니처 자이언트한판불고기(500g) 9900원 ▶도가니탕 양지수육(850g)는 1만1900원에 판다.
시그니처 햅쌀밥(210g*12‧1만900원)은 삼성/신한카드 구매 시 9900원 ▶시그니처 진짜스팸부대찌개(1120g‧8990원) ▶쟌슨빌부대찌개(985g‧8990원) 등 시그니처 국탕류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한편 홈플러스가 지난해 11월 론칭한 프리미엄 PB ‘시그니처’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체 PB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의류 제외) 신장했다. 생활용품, 홈트레이닝용품 등 비식품 카테고리는 40%, 간편식 등 가공식품 카테고리는 28%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시그니처는 오래 두고 쓸수록 생활의 격을 높여주는 ‘체감 품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가심비 높은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의 생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