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6일까지 ▲홈데코 ▲홈파티 ▲아이선물 ▲연인‧가족선물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해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용품을 선보인다.
‘홈데코’관은 사이즈별 크리스마스트리는 물론 리스·조명·캔들 등 다양한 상품이 구성됐다.
‘홈파티’관은 스테이크와 수산·과일·디저트 등의 먹거리와 그릇‧홈세트, 수저‧커트러리 등의 키친웨어 등으로 준비됐다.
‘연인‧가족선물’관에서는 ‘올해 수고한 날 위한 선물’·‘연인을 위한 선물’ 등 테마별로 볼 수 있다.
특히 쿠팡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로 직접 만나지 않고도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로켓 선물하기는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카카오톡이나 문자(SMS)로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는 서비스다. 선물을 받은 사람이 배송지를 입력하면 로켓배송 상품은 다음 날 배송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나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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